능관・시노피리주자
작곡가
주변 타타라
Live Infomation
"옛 울림"
~ 시노 휘슬과 시로 연주하는 일본과 러시아의 가심 ~
날짜:2022년 10월 28일(금)18:30open / 19:00start
위치 : 미타케 사야카 살롱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1가 12-8 ILA 시부야 미타케 빌딩
출연：나탈라・베트로바・유리야・레브（피아노 연탄）／ 워렌치나・판첸코（메조소프라노）／ 히라오카 타카코(소프라노・말씀부)／ 주사타타라(시노호)
요금 전석 자유 3.500엔
예매 티켓 : 은행 송금 당일 예약 티켓 : 당일 접수로 지불
【예약・문의】
■ 예술 살롱 소리의 만화경예술 살롱 소리의 만화경 – ～OTONOMANGE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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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朱鷺た타라 요코후리주자
타타라 토키
교토 출신. 교토 시립 호리카와 음악과 분교 플루트 전공 졸업.
도시샤 대학 문학부 철학 및 윤리학 전공 졸업. 거합도 2단.
어딘가 그리워 일본인의 영혼에 다가오는 대나무 피리의 조사를 현대 사람들의 마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주제로 활동. 고전에 독주곡을 갖지 않는 시노 휘슬의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작곡, 연주 활동을 실시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고전주법과 서양음악의 배우기로 길러낸 테크닉을 겸비해, 고도의 기술을 구사한 연주 스타일은, 각 방면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예명에 지는 「타타라」는, 중세의 제철 기법 타타라에게 충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감동을 받아 명명한 것. 선인들의 무언가를 만든다는 힘의 여러분을 오쿠이즈모의 '일도 유지하면'에서 엿볼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선인들로부터 현대의 우리에게 연면과 연결되어 온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확실한 것을 피리에 맡기고 창조성의 원점으로 하고 있다. 오리지널 작품집 CD 외, 참가 CD 다수. 미즈로부터의 문하·주원회 주재. 일반 사단 법인 일본 시노 휘 협회 이사.
오카야마현 신미 공립 대학 비상근 강사.
우에노 학원 대학 방악 서클 시노 휘슬 코치.
